No Arms No Legs No Worries
나는 그를 보며 “이정도면 나도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위로보다는 오히려 “행복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저사람 만큼은 용감해야겠구나”라는 경외감을 느낀다. 행복하다는 것, 삶의 허상에 얽매이지 않는 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낀다. 그러니, 행복이라는 허상을 쫓아 시간낭비하지 말고 더불어 불행이라는 말에도 매이지 않고 그저 주어진 지금 이시간을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겠다.
A Journey – Dublin 2012
A Journey의 세번째 시리즈 Dublin편. 2007년 처음 London을 작은 박스에 담아 A Journey-London 라는 이름을 줄때는 그저 나만의 기억을 담기 위해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에 사로잡혀 작품을 만들었다. 코펜하겐이라는 더 낯선 땅에 들어가기 전에 나의 사랑 런던과의 작별을 고하는 작은 의식처럼 작업을 진행하였다. A Journey는 단순히 시공간을 떠도는 여정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그 안에는 그 도시를 담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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